어릴 적 하굣길에 한 번쯤은 군것질해보셨죠?
떡꼬치, 튀김 같은 분식류도 있지만 소위 불량식품이라 하는 추억의 과자들도 있습니다.
어릴 적 어떤 간식으로 군것질하셨나요?
세월이 흘러서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몇백 원 혹은 2천 원 미만의 간식은 몇만 원까지 올랐네요
이렇게 가다간 20년 후 하루 간식값만 한 50만 원씩 나오겠네요
오늘 옛 생각하면서 군것질 타임은 어떠신가요?
(라면서 치킨을 시키는 1인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묘한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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