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 새해가 밝았으나 별로 새해란 느낌이 하나도 안 듭니다.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가 그제 같고..
반복되는 일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할 때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연초에 했던 업무는 매년 연초에 반복되지요.
근데 업무를 받을 때 가끔은
‘내가 이런 걸 배웠던가…?!’ 싶습니다.
실제 배웠었지만 자주 안 하던 업무라 이게 뭐지…? 싶은 상황이 50%이고 나머지 50%는 진짜 처음 보는 업무인데 나의 담당인 줄 알고 그냥 무작위로 던지는 거죠
(여기서 이 업무를 해내면 다음부터 자연스럽게 또 나의 업무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해부터 딜레마에 빠집니다)
새해부터 혼돈이 가득한 일상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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