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크게 가집시다

묘한량의 여덟 번째 글

by 묘한량

이웃님들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어릴 적에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나라도 다 가보고 세상 사람들도 한 번씩은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친구 되기?? 랄까요.
그냥 막연하게 그럴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서 그 당시 아이들이 꿈꾸는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의사 등 좀 더 명확한 직업군을 꿈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제 성적표를 보고 좌절하고... sky캐슬에 김주영 쓰앵님이 와도 안된다는 걸 깨닫고 더더더 현실 적인 꿈으로 축소되었죠.


꿈은 살면서 줄어들더라구요. 현실에 타협하고 타협하면서 어짜피 줄어들 꿈이라면 크게 가집시다!!


어릴 적 대통령, 의사, 과학자 꿈나무였던 제가 이제는 퇴사 꿈나무가 되었네요.


©️ 2018. 묘한량 all rights reserved


이번 디자인은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질문을 그려보았습니다.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를 때 막연히 꾸던 어마어마한 꿈만큼 기발하고 신나는 일이 있을까요?

삶이 팍팍해도 어릴 적 꿈은 언젠가는 이루고 싶습니다. 꿈이 있다는 건 세상 살아가는데 주는 작은 마음속 희망이니깐요!


이웃님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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