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여든 번째 글
이게 뭔가.. 싶었던 올 한 해도 끝나갑니다.
2021년은 대체 어떻게 보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 행복한 일, 즐거운 일이 가득할 거라 믿습니다.
살면서 참 아쉽고
‘아! 그때 그랬다면 참 좋았을 텐데’ 싶은 순간도 있지만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 내가 그걸 안 하게 돼서, 다행이다”
그땐 간절했던 일이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닌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그땐 내가 생각한 게 정답인 줄만
알았는데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이렇게 또 배웠습니다.
다행입니다.
지금은 잠시 힘들어도
우리는 이 모든 걸 극복하고
좋은 일 꽃 피울 일만 남았습니다.
반드시 말이죠
얼마 안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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