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보람을 느낄 때

묘한량의 여든여섯 번째 글

by 묘한량

회사에서 어떨 때 보람을 느끼시나요?


무언가 어려운 프로젝트를 해 냈을 때?

좋은 성과를 내어서 칭찬을 받을 때?

아니면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이런저런 보람 있는 일도 많겠지만

전 이럴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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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퇴근할 때입니다.

6시 정각에 퇴근할 때

그렇게 보람찰 수 없습니다.

'집에 간다!'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너무 뿌듯해집니다.


하지만 퇴근을 제시간에 못할 때가 훨씬 많으니

보람이 점점 줄어듭니다.

9시까지 출근하는 건 당연하면서

6시에 퇴근하는 건 왜 그렇게 눈치를 주는지


날아오는 이메일에

메신저로 업무지시, 카톡으로 일정 확인으로

오늘도 회사 업무 중 보람찬 업무는 글렀네요.

내일은 꼭 보람차길 바라며!


오늘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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