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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반짝 Jan 23. 2018

괜한 책장정리!

아, 괜한 짓을 했다.

책상 위치를 바꿨는데 책들도 정리하고 싶어서 거실에 있는 책장 3개를 싹 비우고 이 방으로 옮겼다.

남편없이 나 혼자 옮기다 책장에 깔릴뻔 했다.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ㅜㅜ

12시부터 하고 있는데 끝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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