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 괜한 짓을 했다.책상 위치를 바꿨는데 책들도 정리하고 싶어서 거실에 있는 책장 3개를 싹 비우고 이 방으로 옮겼다.남편없이 나 혼자 옮기다 책장에 깔릴뻔 했다.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 ㅜㅜ12시부터 하고 있는데 끝이 안 보인다.
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