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살아간다
가끔 나의 삶이구렁텅이에 빠져들고 있는 내 삶이보이지 않는 미래가 절망스러워 치가 떨린다.혼자 바들거리며 애써 절망을 털어내야 했던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네가 있다는 것. 나의 절망과 두려움까지 그러안아 주는 네가 있어난 또 우악스럽게 살아간다.신이, 혹은 운명이, 그 무엇인가가이 생에 나를 위해 준비한 유일한 선물.네 목덜미에 나를 묻고 숨을 쉰다.
노래 가사와 소설을 쓰고 싶은 방송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