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흑백 화면이 그리울 때가 있다
컬러 TV가 나오기 전까지,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흑백 화면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었다
비교해보기 전까지
나에겐 흑백 TV로도 충분했었다
이제는 누가 더 선명한 컬러인지를
다투는 시절~
가끔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살면서 재미와 의미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멋진일인가. 삶의 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는 행복해진다. 음악을 이야기 해 주는 사람 뮤직스토리 텔러 이상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