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 브런치를 보시는 분들께

by 황인승

8월 7일 오늘은 입추입니다. 낮에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는데,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공기는 조금 선선해진 느낌이 듭니다. 어제와 다른 공기에 왠지 모르지만 제 삶과 생각도 조금은 달라진 기분이 듭니다. 오랜 시간 브런치를 방치했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 브런치를 보시는 분들이 저에 대해 더 잘 아실 수 있도록 몇 가지 내용을 적어봅니다.




1. 이 브런치의 목적


이 브런치는 저와 저희 회사(폰비)에 대해 궁금하거나 함께 일하고 싶으신 분(채용, 투자, 파트너십)들에게 저와 폰비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특히나 중소벤처기업은 대표이사의 컬러가 사실상 회사의 전부라고 봐도 되기 때문에, 제가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삶을 사는지 알려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2. 제가 적는 생각의 99%는 그 순간에만 유효합니다.


이미 기존에도 몇개의 글을 남겼지만, 제 생각의 대부분은 그 시점에만 유효합니다. 대부분의 생각들은 업그레이드 되거나 폐기되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 적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그 시점에만 유효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제가 글을 수정하기도 하고, 비공개로 바꾸기도 할 예정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생각이지만 단순히 귀찮고 리스크가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기도 합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3. 이 곳은 온전히 제 공간입니다.


이 곳에 쓰는 글들은 최대한 논란을 피하기 위한 글들만 적을 생각입니다. 특정 인물이나 조직에 대한 평가보다는 인생과 사업 전반에 대한 제 생각 혹은 인상깊게 읽은 책 등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다지 많은 댓글이 달릴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건전한 토론과 신선한 시각에 대한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의견 등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 없이 삭제할 예정입니다. (귀찮으면 방치할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발생하건 다 제 부족함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투는 반말도 쓰고 존댓말도 쓰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쓰겠습니다. 이것도 양해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맞춤법과 오타, 비문 등에 대해서도.. 인터넷이시니까 적당히 봐주세요.




블로그를 얼마나 꾸준히 할지는 모르지만, 에너지가 되는 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이번달에는 좀 에너지가 될 거 같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저희 회사와의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ehwang@phoneb.co.kr (다만 모든 이메일에 다 답장을 드리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양해의 말씀 구합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SKT유심 해킹 피해 사례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