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악질은 누구일까?

by 유하나

https://m.blog.naver.com/nina1315/224035174876


다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네가 보낸 편지가 도착해 있었어.



너의 진솔한 고백에

아침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어.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구원'에 대해 깨닫게 된 십여년 전의 순간이 떠올랐어.


처음에는 너한테 간단한 카톡 답장을 하려고 했어.


근데

쓰다보니 장문의 편지가 되어버렸네.



뻥 뚫린 김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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