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동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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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에코환경만화 위시에코 작가의 '이기적인 환경주의자'로 살아가는 이야기
아달리<펭귄날다> <알바회고록> <영업의 기역>저자. 덕수궁 돌담길 걷기, 끄적거리기를 좋아합니다. 웹툰플랫폼 만화경에서 단편만화 <오늘의 요가일기>, <맛익다>를 연재하였습니다.
Lumina좋아하는 일에 진심과 열정을 담고, 일상에 감사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조병한문화콘텐츠에 대한 글을 씁니다.
영희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
신나라아나운서이자 글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머큐리'형태'가 아니라 '상태'를 보기 위해 읽고 씁니다. / 현재 e-commerce MD팀 리더 (필명 Mercury는 Merchandiser의 어원에서 가져왔습니다)
풋풋씨오늘도 걷고 웃고 풋풋한 도보여행자 풋풋씨 입니다.
서해환승 공항에서 쓰는 편지.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를 갈아 탈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씁니다. 여행지 풍경보다 거기서 돌아보는 제 자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수연서평. 가끔 기행문
권미림"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sangillness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정용규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김마이너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