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 마음으로 나누는 소통
청각장애인으로서 서비스직을 하면서
참 다이내믹한 과정들을 겪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소통은 귀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느꼈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
상대를 공감하는 마음,
상대를 이해하는 머리,
그리고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바디 제스처로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완성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누구와 소통하든 훨씬 편안해졌다.
이것은 서비스직 태도에 있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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