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를 듣다 보니
'남기고 떠난 것'이라는 주제로
이건희 회장님과 정진석 추기경님의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전재산 26조원, 미술품 2만여점
전재산 8백만원, 안구 기증
부와 가치의 문제 사이에서
두 거목의 삶의 자취가 남기고 간 흔적 앞에
무엇이,
이 짧은 소풍의 진정한 발자취인지,
마냥 빈 하늘만 쳐다보는 아침입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