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서점, SNS, 직장, 만남 모든 곳이
오직 '돈 잘버는 방법'으로만
연결되고 있습니다.
책조차 돈이 안되면 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 책도
돈을 위해 써야 하나
그러면 더이상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가장 빨리 1억원 만들기'
'부가 들어오는 방법'
'종잣돈이 춤추게 하는 법'
이러한 제목으로 유명을 위해 써야 할까
생각하다가도
그런 생각을 하는 모습이 낯설고 서툴어
책을 덮고, 글을 지웁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