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갑부 이야기를
하다가
그들이 지닌 재산의 숫자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큰 것에
잠시 어안이 벙벙하다가
누군가 그 밑에 단 댓글 하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면 뭐해....나이가 아흔이 넘었는데."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어쩌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남은 세월의 빈자리일지도
모릅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