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돈

by 문객

세계 최고의 갑부 이야기를

하다가


그들이 지닌 재산의 숫자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큰 것에

잠시 어안이 벙벙하다가


누군가 그 밑에 단 댓글 하나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러면 뭐해....나이가 아흔이 넘었는데."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어쩌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남은 세월의 빈자리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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