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리산에 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밤하늘에 홀로 떠 있는
별들을 보고 싶습니다.
다시, 지리산에 가 야간산행을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풀잎과 바람이 전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래, 그래, 괜찮아, 괜찮아
토닥이며 지리산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