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나에게'를
'어쩌면 나에게'로 돌려
생각해 보니,
그 무겁던 마음에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