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다같이 여행을
하면서도
다같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도
다같이 오락을
즐기면서도
부모는 늘 흥이 다 가시기도 전에
본인의 걱정 때문에
공부해,
공부해라는 말만 연거푸
반복하면서
아이의 소중한 행복을 종식하고
불화를 유발합니다
그러자 한참 놀고 있는 부모에게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아빠 빨리 공부해.
텔레비전, 스마트폰 그만 보고
빨리 공부해."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