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좋았다.

창세기#4

by His table

창세기 1장 31절, 새번역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내 생에 진정 모든 것이 좋았던 날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을까?


만약 그런 날이, 그런 세상에 발을 디딜 수만 있다면,

그것을 소망으로 품고 평생을 살 수 있을까?


현실의 벽이 높디높아 절망하는 우리네 삶에

이 소망은 힘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만약 그것이 신앙이라면,

그런 소망이 우리 안에 생겨난다면,

그것이야 말로 창조주의 능력으로

일어난 기적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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