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5
창세기 2장 7절, 새번역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생명의 숨결이 들어오기 전,
그저 흙덩이에 불과했으나.
호흡하며 사는 존재를
여전 흙덩이로 밖에 보지 않는 이들은
무엇인가?
생명을 얻었으나
생명의 귀함을 알지 못하는
우리네 세상은 움직이는 흙덩이들의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