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6
창세기 2장 15-17절, 새번역
주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 동산에 두시고,
그곳을 맡아서 돌보게 하셨다.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선악을 아는 것이 문제인가.
선악의 주체가 되는 것이 문제인가.
선악의 주체됨이 문제라면,
그래서 함께 할 수 없게 된 것이라면,
그것이 곧 죽음이라면,
생명의 불꽃은 다시 타오를 수 있는 것인가?
그러하다면,
죽음 속에 다시 사신 이를 믿음이,
우리를 다시 연결시키는 것이리라.
그 연결만이 생명의 불꽃이 꺼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