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18절
창세기 2장 18절, 새번역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혼자 있음이 좋지 않음을 아는 것.
타자에 의해 자기의 자리를 찾으며,
타자의 자리를 만들며 살아가는 것.
그리하여 누군가의 자리를 만듦에서 창조주의 신성함이 드러난다면,
우리의 신앙은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