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
창세기 2장 22 ~ 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낯섦이 익숙함으로 무뎌질 때.
새로움이 평범함 뒤로 감춰질 때.
소중함이 당연함으로 빛을 잃을 때.
낯설고, 새롭고, 소중했던 존재에 대한 경탄이 사라진다.
그렇기에 경탄의 공간에서 쫓겨난 인간이 다시 그러할 수 있다면,
그곳이 에덴이요 하나님 나라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