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역사트레킹 하러가요!

6월 25일 일요일에 아차산으로 역사트레킹 하러가요

아차산 역사트레킹 날짜가 6월 18일에서 6월 25일로 변경됐습니다. 일정 확인요망요~!


전에 취소됐던 아차산 역사트레킹을 다시 한 번 추진합니다. 6월 25일 일요일에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차산 역사트레킹은 북한산 능선과 한강을 동시에 바라보며 걸을 수 있답니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산책로는 서울권 최고의 트레킹 코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원한 조망을 선사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아차산에 갑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아참 전에는 광나루역에서 모인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차산역 2번 출구로 집합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어차피 광나루역이나 아차산역이나 한 정거장 차이입니다... ㅋ



http://cafe.naver.com/trekkingmaster/58 <--- 참가신청 클릭




● 아차산 역사트레킹


해발 285m인 아차산은 서울의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높이가 300미터도 되지 않으니 그리 높은 산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어쩌면 동네 뒷동산으로 불릴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키가 작은 아차산이지만 예로부터 그 지정학적인 중요성만큼은 무척 컸습니다. 아차산에 올라서면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주 가깝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강을 가깝게 볼 수 있다는 건 근거리에서 감시를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지정학적으로 중요했기에 아차산의 주인은 계속 바뀌었답니다. 백제, 고구려, 신라... 한강 유역을 차지한 나라가 한반도의 주인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아마도 그 이야기는 아차산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인 듯싶습니다. 아차산을 차지한 나라가 한강 유역을 거머쥐었고, 한강 유역을 거머쥐었으면 한반도의 강자로 등극했다는 뜻이 될 테니까요.


그렇게 삼국의 각축장이었던 아차산을 올라 트레킹을 해보는 겁니다. 고구려시대 만들어진 방어시설인 보루 유적지를 따라 걷다보면 시원스럽게 펼쳐진 한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시계가 좋은 날은 팔당댐 인근까지도 조망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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