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저급함
최근에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과연 한국인들이 선진국 초입에 들어섰다는 나라라고 볼수 있는지 심하게 의심된다. 단지내 안전을 이유로 택배차량의 출입을 막고나서 집앞까지 배달이 안된다고 해서 세금투입을 해서 실버택배 동원상황까지 몰고갔던 다산신도시 주민이나 청년임대 주택을 빈민주택이라하며 건설을 반대하는것이나 한진그룹가족들의 갑질논란까지 품격의 ㅍ도 찾아볼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그 모든 근본문제로 들어가면 돈이 있다. 돈만 된다면 공생이나 공존은 모르는 단어가 된다.
돈은 사는데 있어 필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사람이 있고나서 돈이 있지 돈이 먼저 생기고 사람이 생기지 않았다. 그토록 욕하는 일본인의 시민의식이 한국인보다 열갑절은 낫다. 각자도생의 시대라지만 최소한의 품격은 필요하다. 자신의 비위를 거슬렸다고 쉽게 욕하고 우격다짐을 하는 사람을 흔하게 본다. 그들은 인간의 탈을 쓴 개일 뿐이다. 그래서 필자에게 욕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개짖는 소리로 들린다. 그런사람과 같이 다니는 사람은 용변봉투는 가지고 다닐까? 기본 에티켓인데 말이다.
돈이 많으면 뭐하겠는가 고용한 사람이라고 아무렇지않게 욕설을 내뱉으면 그냥 개일뿐이다. 근데 개가 어떻게 그자리까지 올라갔을까. 조금 궁금하기는 하다.
돈보다 가지기 힘든게 품격이다. 품격이 있는 사람은 쉽게 물들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가장 듣기 싫은 욕이 소인배다. 픔격이 떨어지는 사람은 소인배보다 더 하수다. 품격은 비단 성품만 가지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격에 맞는 옷차림이나 씀씀이도 때론 포함이 된다. 그런부분에서는 군자와 다르다.
필자 역시 한국인이다. 이런 뉴스나 이야기가 한국에서 더이상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고 주변에 오로지 돈이야기와 욕설을 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품격이 없는 사람은 그게 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