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천면

하동 횡천면 돌아보기

기준 면적은 34.49㎢로 하동군 전체 면적의 5%를 차지하며 특산품은 밤, 딸기, 수박, 파프리카 등이 있으며 문화 유적으로는 선사, 고대의 유적인 남산리 고인돌군, 남산리 유물 산포지, 전대리 유물 산포지, 횡천리 유물 산포지, 횡천리 고인돌이 있는 곳은 하동 횡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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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북천역이 하동 레일파크로 바뀐 곳이 있다. 횡천역 폐철도 구간에 설치된 레일바이크는 가을에 가면 더 운치 있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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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2월 7일 보통 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1968년 3월 2일 현재의 역사가 준공된 북천역은 현재 역사 한 동이 존재하며, 현재 이 역사는 코스모스 축제에 맞추어 ‘코스모스역’이란 이름을 함께 내걸었고, 역사 및 주변 지역을 코스모스로 꾸미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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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가을의 꽃 축제를 열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준다. 1968년 순천~진주 간 경전선의 개통과 더불어 영업이 시작된 북천역으로 이름을 정한 것은 1914년에 행정 구역이 개편된 이래 북천으로 불리어온 이 지역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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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역의 레일파크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즐겁게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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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은 여러 마을들이 같이 어우러져서 살고 있는데 고려, 조선시대에 관리들이 지방 출장 시에 숙식을 제공했던 국립 숙박시설인 원이 있던 곳이라 하여 원곡마을, 말티재가 줄어서 말티로 일러져 오다가 마치로 불리고 있는 마치 마을, 오동나무가 무성하여 토속 명칭으로 머구재라고도 불리는 구학마을, 마을 앞들이 반달 모양이라 붙여진 ‘달들’이라는 뜻의 월평이란 이름에서 상월평, 하월평으로 나뉘어 불리는 상월마을, 예전 ‘안터’라 불렀던 마을로 이름을 횡보로 개명한 횡보마을 등 마을마다의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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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을 가로지르는 하천은 횡천강과 횡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여의천이다. 물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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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위쪽에서 내려오는 이순신 백의종군로는 횡천면에도 이어지고 있다. 횡천면에서 위쪽으로 가면 합천(율곡)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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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주의 정안밤을 주으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 밤으로 유명한 곳은 하동의 횡천 밤이기도 하다. 횡천 밤은 표질이 단단하고 당분과 양분이 풍부하며 탄닌이 많은 전통 과실 밤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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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의 전통시장 주변과 주요 관광시설이 있는 곳에는 이렇게 밤에도 걸을 수 있도록 조명이 잘 설치가 되어 있다. 참게, 다슬기 등으로 유명한 청정 1 급수 횡천강이 흐르고 있는 횡천면은 675년 신라 문무왕 15년 횡천촌으로도 불리었으며 사통팔달되어 있어 도인촌으로 유명한 청학동으로 가는 도로의 관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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