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을 위해 10억 분의 1로 만들어지는 항균 세정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금이나 은과 같은 투자의 햇지수단을 강구하기도 하지만 가치가 아닌 산업에서 활용되는 경우도 살펴보기도 한다. 금이나 은은 우리가 사용하는 반도체나 우주시대를 열 때 필요한 금속이기도 하다. 보통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잘게 나뉘어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중에 은나노도 있다. 은의 ‘항균ㆍ살균’ 효과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서양에 모두 알려져 있었다.
미래 학습공원 네트워크 협동조합에서 만들었다는 이 제품 은은 은나노 실버젠 에이브로 항균 세정제 역할을 한다. 은나모 용액과 초음파 수프 레이드가 들어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살균이라는 것에 대해 모두가 익숙해진 것도 사실이다. 이 제품은 USB 충전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은의 전도성은 백금을 제외한 모든 금속 가운데 제일 크기에 미세한 공정이 필요한 반도체 등에도 사용이 된다. 은의 뛰어난 연성(延性)과 전성(展性) 덕분에 많이들 사용하는 삼성의 폴더폰에도 바로 은이 사용이 된다. 폴더를 걱정 없이 열고 닫는데도 은나노 기술은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나노 수준의 물질은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물질과는 다른 새로운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은이 질병을 유발하는 650가지 이상의 미생물을 죽이면서도 또한 인체에는 안전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졌기에 이렇게 항균제품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익숙한 단어인 나노(nano)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난장이 나노스에서 유래된 말로써 ‘10억 분의 1’을 의미하며, 1나노미터는 머리카락 굵기의 1만 분의 1에 해당한다. 충전을 시키고 용액을 넣어보았다. 가끔씩은 깨끗해지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제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