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건강을 지원한다는 익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때론 사람의 몸은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시각과 기준으로 만들어진 지표와 같은 것으로 자연계로 확장시키면 사람이 몸이 생겨나고 소멸하는 과정은 그냥 자연의 한 순환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건강하려고 하는 사람의 바람은 고통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 사람의 몸은 아낀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운동한다고 해서 건강한 것도 아니다.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한 것이 사람의 신체다.
일부러 비용을 지불하고 운동도 하고 있는 요즘 지역마다 자리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잘 활용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다.
익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운동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곳 운동실에서는 혈압 맥박 측정, 체성분 측정, 기초체력 측정, 스마트미러 운동 지도, 개인별 맞춤 운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근력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끼니마다 음식을 먹으면서 살아간다. 음식 속에는 다양한 형태로 소금이나 설탕등이 녹아 있는데 우리는 그걸 모두 측정하면서 먹지는 않지만 음식의 종류를 보면서 맞춰서 섭취를 할 수는 있다.
특히 연세가 드신 분들은 주변에 헬스장이나 요가, 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지만 이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찾아가면 맞춤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원예교실, 신체활동,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등)과 함께 치매인식개선교육과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한다면 건강의 최소준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어서 운동을 하는데 지루하지가 않다.
이곳을 방문한 김에 직원의 도움으로 신체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을 해보았다. 인바디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측정기기는 처음 해보는 것들이었다. 악력이나 유연성, 인바디, 근력등을 테스트해 보았다. 다행히도 평균보다 수치가 높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요가 교실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참여자의 근력과 유연성을 향상하고 체지방 감소를 유도해 건강관리를 돕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할 수 있으며 근력 키우기는 사전 체성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해볼 수가 있다.
이곳에 온 김에 여러 운동기구를 이용해 보며 깜짝 운동을 해보았다. 집에 운동기구가 있으면 열심히 할 것 같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초기만 제외하고 대부분 빨래대로 사용했기에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같은 곳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키와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율, 세포와 수분비, 다리근육량등을 측정할 수가 있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해보면 자신의 상태를 측정해 볼 수가 있다
독거노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시 동부권 지역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여 건강 100세를 실현을 위해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익산시 금마면 고도길 26-6) 보건사업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859-7472)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