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뷔페

청양군 서남부에 자리한 남양면의 한 음식점에서...

요즘 외식물가가 올라가면서 가성비 식당으로 뷔페이용이 증가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도 어디를 갈 때 마땅치 않으면 도로변에 자리한 뷔페를 들러서 식사를 하곤 한다. 청양군에도 많지는 않지만 뷔페식당이 있어서 청양군 남양면이라는 지역을 방문했다가 들러보았다. 누군가의 결혼 같은 행사가 아니면 뷔페에 큰돈을 들여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먹어야 되는데 몇 번 먹지 않으니 가성비가 좋지 않지만 서민적인 뷔페는 자주 이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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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은 부여군 은산면과 외산면, 서쪽은 보령시 청라면, 북쪽은 화성면과 청양읍에 닿는 남양면이라는 지역은 본래 청양군의 지역으로서 청양읍내 남쪽 아래가 되므로 남하면(南下面)이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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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행복나눔터 건립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의 일부로 2017년 1월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지사장 박영욱)와 위‧수탁 체결로 진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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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에서는 행복나눔터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2019년 5월 착공을 거쳐 2020년 10월 30일 개관식을 했다고 한다. 남양면행복나눔터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합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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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행사가 있을 때 마을분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나와서 전시도 하고 서로 소통도 한다고 한다. 남양 행복나눔터에는 대강당, 소회의실, 동아리방, 어린이방, 북카페, 체육시설, 코인노래방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거리가 있는 공간을 갖추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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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악기들이지만 예전에 사용했던 것들도 있고 지금도 가끔씩 연주할 때 사용하던 것들이라고 한다. 악기연주는 나이가 들수록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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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은 충남도와 청양군 농촌공동체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교육청, 남양초등학교, 여성 농업인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2017년 건립된 행복나눔터를 행복 농촌 만들기와 주민자치 문화 활동의 요람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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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간단한 다과와 함께 음료도 마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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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양군의 뷔페를 방문해 보기로 한다. 보통 국도변에 서민적인 뷔페식당들은 자리를 하고 있다. 경기가 점점 안 좋아져서 그런지 통계로 보면 술집이나 양식의 매출은 감소하고 뷔페등의 매출이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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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 한 뷔페에서 점심을 가볍게 해결을 했다. 남양면에서는 풍물 교실·실버 건강 교실·점핑 동아리·자세 교정(SNPE) 등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위해 학생들과 함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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