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라운지 웨스트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마음만 있다면 머무를 수 있어요.

어릴 때는 나이가 들어가면 삶의 온갖 문제에 대해 해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앞선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었고 그들의 삶을 보았으며 많은 것을 경험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생은 쉽지 않으며 항상 문제는 새롭게 다가온다. 1년이 매번 반복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청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에 어떤 도움이 필요했는지 생각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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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들에게는 어떤 공식 같은 것이 있었다. 대학을 나오고 취업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비교적 긴 시간 동안 회사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의 2030 세대들은 기존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녹록지 찮은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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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원주시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공간으로 이스트와 웨스트라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청년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머무를 수 있고 공부할 수 있으며 가볍게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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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맞춤형 지원 공간 이스트에 들어가 보니 크리스마스트리가 맞이해주고 있다. 청년라운지는 청년들이 취업, 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 공유카페, 상담실, 스터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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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라운지 웨스트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청년 대상 창업, 리더 아카데미, 재테크 교육, 원데이 클래스, 토크콘서트,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지역 사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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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취업이 어렵다는 것은 취업시장의 트렌드가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공채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채가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경력 같은 신입이 필요한 시대에 어떤 이력을 쌓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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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지인들에게 보면 신입들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단순작업은 AI 등을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간단한 코딩이나 사무업무는 이제 시스템이 대신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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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취업이 대안이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하는데 취업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이곳에서 필요한 분야등의 지식을 얻고 대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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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라운지 웨스트가 공공의 커뮤니티 공간이라면 개인적인 공간은 주거공간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대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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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플랫폼은 우리 사회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한국사회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하면서 사는 시대가 되었다. 회사뿐만이 아니라 플랫폼 혹은 창업 등 다양한 방식을 고민해야 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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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 나오지 않고 취업도 하지 않는 청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회와 첫 대면을 하고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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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무언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온전히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통공간으로 이곳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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