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월간 캘린더를 쓰세요?

스케줄을 다루는 현명한 방법

by 이찬영

달력을 하나쯤 써야겠는데 도대체 뭘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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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중의 플래너 템플릿에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가 있다.
연간 Plan) : 2면에 연간 주요 이벤트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월간 양식(Monthly Plan) : 보통 네모 칸 형태의 달력 형식으로 되어 있다.
주간 양식(Weekly Plan) :
ㄱ. 일주일의 시간이 일 별로 가로 네모 칸 형태로 배열되어 있는 것과
ㄴ. 일 별 세로로 시간이 표기되어 있는 버티컬 양식이 있다. (1주일 1~2면)
일일 양식(Daily Plan) : 일일 양식은 대부분 왼쪽 페이지에 버티컬 형식의 시간표와 할 일 리스트 기록부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일일 메모 기록부가 있다.

플래너 제품들을 보면 위의 양식들이 적절히 조합되어 있다.
대부분은 ‘월간+주간’ 조합이나 ‘월간+일일’ 조합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월간+일일’ 조합은 그렇다 쳐도 ‘월간+주간’ 조합은 도대체 이해불가다.
20연간 플래너를 사용해 오면서도 왜 이 양식이 같은 플래너 안에 동시에 존재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같은 스케줄을 월간 달력에도 기록하고 주간에도 기록하란 얘기인데, 단순히 월간 달력의 조망성 때문에 같은 내용을 두 번 기록하는 것은 명백한 중복이요 시간 낭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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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곳에 각각 기록해야 할 스케줄이나 할 일이 별도로 있는 게 아니다.
한 곳에만 기록해도 충분하다.
만약 두 곳에 병행 기록을 하다가 마침 중요한 일정을 주간 일정에 누락하였는데 그 즈음하여 주간 일정 부분만 참조하다가 일정을 놓친다면?
그게 꼭 참석해야 하는 중요한 미팅이었다면 큰일 아닌가?
주간 스케줄러 형식이 메인이라면 그곳에 통합하여 기록하고 그것만 보면 된다.

꼭 한눈에 한 달 스케줄을 조망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스마트폰 달력 앱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중요 스케줄에 한해서는 스마트폰 달력 앱에도 알림이 설정과 함께 기록해 놓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달력 위젯을 세팅하는 것이 좋다.
같은 플래너 내에서 월간과 주간 양식을 오가며 스케줄을 관리하는 것보다 도구를 분리하여 달력의 월간 달력을 보면서 노트에 스케줄링 하는 편이 편리하기도 하다.
(장기적인 스케줄이나 여러 날에 걸친 계획들은 스케터 첫 페이지에 있는 별도의 연간 양식(Yearly Plan)을 사용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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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합이 훨씬 편리하다. 같은 수첩 내에서 월간, 주간(혹은 일간) 조합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상호 네트워킹 기능이 떨어진다.)

(꼭 월간 달력 양식이 필요하다면 아래와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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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에 가면 25매에 1000원에 파는 월간 달력 점착식 메모지가 있다. 그걸 사서 매월 시작 부분에 붙이면 된다. 물론 탈부착이 가능하므로 필요한 때마다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스케줄을 다 기록할 월간 달력에 기록하는 것은 비추한다. 특정한 스케줄(예를 들면, 강의 스케줄이나.. 등등)만을 기록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여전히 메인은 주간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첩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주간이나 일간 플래너 양식 없이 월간 달력 양식만으로 스케줄과 할 일 등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람도 많다.
지인 중에는 핸디형 수첩의 좁디좁은 공간에 그 많은 스케줄을 다 기록하고 관리하는 신공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지 크기의 월간 달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월간 달력은 물리적인 기록 공간의 협소함을 해결할 수 없다.
할 일 관리와 오거나이즈, 하루 기록, 평가 및 피드백,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해낼 수 없다.
단언컨대 스케투를 사용하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케투는 월간 캘린더로는 미처 할 수 없는 다양한 일을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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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투는 포(월간 양식) 떼고 차(일간 양식) 떼고 버티컬 양식의 주간 양식에 집중한다.
포 떼고 차를 뗐지만 결국 왕(생산성)을 잡는 게 장땡이다.
1주 4페이지, 본격 주간 플래너 스케투는 디지털 도구나 셀 형태의 종이 월간 캘린더로는 할 수 없는 더 풍성하고 세밀한 것들을 할 수 있다.

- 일시가 정해진 모든 스케줄링 (이동에 걸리는 시간과 루트, 교통 편까지 표기 가능)
- 프로젝트 및 자질구레한 할 일 리스트 체크 관리
- 할 일을 하루 시간에 배치. 조정하는 오거나 이주 관리(하루할 일 예습 개념)
- 두 배로 넓어 전화통화, 중요 정보까지 깨알처럼 기록할 수 있는 하루 기록 공간(Day Log)
- 하루 일과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피드백 평가할 수 있는 기능
- 감사 일기 쓰기 (최대 72자까지 가능)
- 그 외 특정할 일에 대해 목표 대비 누적 실행관리가 가능한 액션 프로세스 테이블 기능
- 6개월 80페이지의 프리노트 공간과 페이지 표기로 중요 정보를 네트워킹 해 주는 기능 등.
- 만년 다이어리 형식이어서 손에 쥔 날부터 날짜를 기록하여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음

* 이상의 내용은 «플래너라면 스케투처럼»의 책 내용을 위주로 사진을 첨부하여 재구성한 것임

2017년.

내게 너무 소중한 하루들을 위한 믿음직한 처방!
인생을 바꾸는 필살기!!
1주 4페이지 플래너
스.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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