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4:34-35
[나를 향한 그의 선하심]
어떤 신이 한 나라를 다른 나라로부터 이끌어 낸 적이 있었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시험과 표적과 기적과 전쟁과 위엄으로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보는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크신 능력과 힘으로 그 일을 행하셨소.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그 일들을 보여 주신 것은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요, 여호와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오._ 신명기 4:34-35 (쉬운성경)
[묵상]
하나님은 나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끌어내신 분이시다.
그는 광야와 같은 인생 중에 나를 위해 시험과 기적을 베푸시며,
때로 전쟁과 위엄으로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나를 노예의 땅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 하나님을 경험하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요,
다른 신은 없음을 깨달아 알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나를 향한 그분의 전폭적인 사랑이 분명한 팩트임에도,
반복되는 몰이해와 냉대, 의심과 배반이 횡행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나를 집요하고 끈질기게 사랑하셔서,
마침내 유일한 정답이신 하나님 앞에 내 무릎을 꿇게 하셨다.
훗 날 인생의 질곡과 굽이를 돌고 돌아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니,
나의 오해와 불신에도 불구하고 나를 향한 그의 한결같았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발견하고,
감격의 눈물을 쏟게 하신다.
그래서 다시 돌아보니 돌아온 시간 중...
'어느 한 순간'도,
'어떤 한 상황'도,
나를 향하신 그의 선하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렇게 다시 맞이한 오늘이 감격스럽다.
지금까지 그랬기에 이후에도 동일하게 신실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
그 믿음이 내 삶의 근원적인 에너지가 되니 든든하다.
주님! 어느 한순간도, 어떤 한 상황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그 변함없는 선하심을 깊이 깨닫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그 사랑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는 그의 선하심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