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9-37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의 희망]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_레위기 19:19-37중 35,36절
[묵상]
레위기에 있는 여러 규례들은 시대와 상황이 바뀜에 따라 현재에 적용하기가 힘든 점이 있다.
밭에 두 종자를 뿌리지 말라거나 혼방 옷을 입지 말라는 것 들이다. (19절)
또 여종과의 동침 문제는 현재는 여종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에 의미가 없다. (20-22절)
본문의 내용 중 현재에 적용 가능한 것들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8절.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 문신이 죽은 자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했던 듯하다.
실제로 고인을 추억하기 위해 고인의 상징물을 문신하는 경우를 봤다.
당시 이방인들은 즉은 자를 위해 슬퍼하면서 음부의 신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자해했다고 한다.
문신에는 주술적인 요소가 숨어 있다.
한번 하면 계속하고 싶고 문신을 드러내 보이고 싶은 심리 등.... 뭔가 건강한 행위가 아닌 건 분명하다.
31절.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 접신하는 자와 점치는 자를 말한다.
미래의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누구에게도 알게 하지 않으셨다.
넘겨짚고 아는 체 연기하는 확률 비즈니스만 있을 뿐이다.
거기에 일희일비하며 돈 가져다 붓는 것 보다 불우이웃 돕기가 훨씬 심리적 위안이 크리라.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사도행전 1:7절)
32절. 너희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 기본적인 예의와 인륜에 관한 문제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일이다.
또한 모든 만물보다 앞서 계시며 모든 권위와 질서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마땅하다.
33.34절.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 15년 현재 외국인 거류자가 136만 명이라고 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재외국민 숫자가 14년 기준으로 247만여 명에 이른다.
밖에 나가 있는 자국민들이 제대로 대접 받기를 바란다면 들어 와 있는 외국인들을 그렇게 대접하는 게 순서다.
35.36절. 위의 요절 참조
→ 내가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에서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를 적용하지 않으면,
불의한 저울과 불공평한 추에 피해를 다해도 할 말 없는 것 아닌가.
공정한 거래는 희망 사회의 초석이다.
이러한 규례들을 성도의 삶에 적용해야 하는 이유는,
명령하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애굽 시절을 생각하면 풀어져 있다가도 정신이 번쩍 든다.
[기도]
주님! 주의 규례가 제 삶에 알맞게 적용되길 원합니다.
구원의 은혜가 막힘없이 삶에 흐르도록 도우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주의 규례를 따르는 하루!
*애굽으로부터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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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use dishonest standards when measuring length, weight or quantity. Use honest scales and honest weights, an honest ephah and an honest hin.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你们施行审判,不可行不义;在尺、秤、升、斗上也是如此。 要用公道天平、公道法码、公道升斗、公道秤。我是耶和华─你们的神,曾把你们从埃及地领出來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