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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 Nov 14. 2022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울 때 떨쳐내는 방법

당신, 꿈을 향해 미친듯이 달리는 중이군요?


1. 하늘을 올려다 보기


명상가 샘 해리슨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하늘을 이용하라고 권유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효과를 얻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족첸"이라는 수행법이다. ”두려움이나 불안이 엄습할 때 맑은 하늘과 지평선 너머를 쳐다보며 아무 생각 없이 주의를 기울인다. 머리가 맑아지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을 때 감정들이 사라질 것이다"


생각해보니 나도 고개를 내리고 있는 것보다는 위로 들고 있을 때, 땅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하늘을 바라볼 때 자신감이 충전된다. 잠깐 쉬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또 하루 중 나에게 한 번도 말을 걸지 않을 때보다 수고했다고 잘될 거라고 육성으로 말해줄 때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 생겨난다.


몸의 위치를 높이고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은 불안, 걱정, 두려움을 (보이지 않지만) 용기로 조금씩 바꿔준다. 가끔씩 이 좋은 방법을 잊고 괴로워할 때도 있는데 이제는 오늘 글을 들춰보며 점점 더 빠르게 회복하고 나답게 쭉쭉 나아가길 미래의 나에게 바란다.


2. 두려움이 말해주는 것들


미국 영화배우 케빈 코스트너는 이런 말을 했다. "떠오를 때마다 약간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일 그게 바로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잘하면 완전히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는걸? 하는 일이 바로 당신이 찾아 헤매던 일이다. 두려움이라는 친구를 멀리 하는데 시간을 쓰지 마라. 용기라는 새 친구를 초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여라" 내가 두려워하는 일을 통해 원하는 일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두려움을 멀리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 없고 용기를 더욱 가지라고 말한다.


내가 어떤 일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잘할 수 있는 일이자 잘하고 싶은 일이며,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걱정과는 달리 나는 암흑 구간을 거치더라도 멈추지 않고 꼭 성공시켜왔다. 그러니 나에 대한 믿음 하나로 계속 나아가도 되는 것이다. 나를 다운시키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말고 원하는 것을 되게 만드는데 내 모든 것을 걸었다고 할 만큼 열심히 노력해보자.


캘리포니아 대학 완화치료  전문의 BJ 밀러가 말했다. "지금 뭔가 마음에 들지 않고 좌절하기 쉬운 곳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아름다운 희망으로 가득 찬 곳으로 갈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포기하지 않고 힘차게 밀고 나간다면 좌절의 순간이 지나고 곧 환희의 순간이 올 거야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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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씩씩하게 일어서는 저의 글을 통해 독자분도 지금 하는 일에 더욱 용기 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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