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에는 추석 연휴가 있었습니다.
온 국민을 긴장시킨 태풍도 있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크나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곳 사천은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9월이라 뉴스레터 표지도 가을 향기를 담고 있습니다.
9월에는 사천에 어떠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9월에도 사천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아쉬운 소식입니다.
2022년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9월 3일 토요일에는 트로트대전 in 사천,
9월 9일 금요일에는 한가위 프러포즈가 있었습니다.
이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내년 여름을 기약해야 합니다.
다음 소식은 사천미술관 대관전시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사천미술관에서 9/5 ~ 9/20까지 박은성 개인전이 열립니다.
저는 지난 9/17(토) 오후에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관련된 소식은 다음 포스팅에서 안내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가 소식입니다.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사천문화재단 기획공으로 졸탄쇼와 쎄시봉친구들과 희망나누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두 공연다 다녀오고 싶지만, 마지막주에 있는 쎄시봉친구들과 희망나누기 공연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거나, 개별 전시나 공연과 관련해서 예약 및 상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는 아래에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https://www.sccf.or.kr/main/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