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작년에 구청에서 하는 주말농장을 신청한 후 아무 생각 없이 잊고 있다가
덜커덕- 되버리는 바람에 한 해를 거의 농작물 키우기에 바친자로써
배우고 깨달은 지식이 아까워 알게된 지식을 순차적으로 공유하고자 한다.
그런 의미로, 제일 첫단계는 농장 고르기!
뭘 심을래도 땅이 있어야 심는거니까!
농장은 구청이건 개인 농장이건 거의 신청을 이르면 1월 중순에서 2월 중순 사이에 받고 다 끝낸다.
(물론, 구청 농장의 경우, 아주 드물게 3월 초까지 신청을 받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강서구 정도...)
구청에서 관리하는 텃밭은 특히,
강 구청별로 신청 기간이 다르니 자기가 속한 구의 구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주기적으로 공지사항을 보는 부지런함이 필수!
신청은 신청자가 정보 넣고 신청하기만 클릭하면 끝이라 매우 간단하다 (다만, 당첨자가 랜덤 추첨이라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
개인 농장은 처음 진입 장벽에 높으나(수영 클래스 등록하기 수준... 기 사용자가 빠지지 않으면 자리가 나지 않는다.) 취소 자리 등으로 운좋게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는 나도 눌러앉을 수 있다!
즉, 구청처럼 운빨에 맡기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는 뜻!
아! 개인 농장은 대관절 어디에 박혀있는지 정보를 알기가 어려운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의외로 공공기관 사이트(*https://argo.seoul.go.kr/archives/1289)에 정리가 잘 되어있다.
저기서 원하는 지역의 농장을 고른 후, 전화해서 빈 땅 분양 받을 수 있는지 묻고 가능하다고 하면 돈을 입금하면 끝이다. 구청보다 더 간단!
신청 기간만 놓치지 않으면 그리고 밭 한뙈기 분양받을 커피 10잔 내외의 돈만 있다면...!
모두 지주가 될 수 있다 (4월~11월까지는 이 땅 내 꺼!)
이렇게 신청을 마치고 나면...
대망의 텃밭 가꾸기가 시작된다...두둥...
-to be continue..
#나의텃밭일지 #주말농장 #텃밭가꾸기 # 조소포타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