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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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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선호가
뭔가에 꾸준하지 못함을 늘 자책하며 어쩌다 가끔 브런치를 기웃거렸지만 이젠 사라지는 기억력 대신 기록을 위해 브런치에 들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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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na Vark
블랙미러러버. 한 때 성공에 대한 야망을 품었던 몽상가. 수없이 넘어진 순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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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유
슬초2기. 글쓰기로 무너진 자존감 바로 세우기. 평범한 40대 아줌마의 갓생 프로젝트. 브런치북은 매주 목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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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인프제, 책 만드는 사람, 경단 딱지 떼고 사회 복귀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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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지으며 나다운 삶을 그려나가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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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우
1년 동안 하고 싶은걸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계획 퇴사했지만 아직도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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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신입, 중고신입, 경력직이직 포함 직장생활 10년간 정규직으로만 총 6군데 회사를 다녀본, 부끄럽지만 찐!이직왕. 인사팀에 재직했었으며 취업&이직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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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사람 윤
외국계IT기업에서 근무하는 9년차 시니어 컨설턴트. MBTI - ISTJ, 타고난 통제형 인간이지만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매일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기’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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