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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조울증이 있는 작가이자 친족성폭력 생존자이다. 오랜 노력 끝에 평온을 찾고 그 여정 중 알게 된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희망과 치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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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현
9년차 마케터, 30대 평범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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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아름다운 제주에서 아이를 키우며, 엄마 자신을 함께 키워갑니다. 매일 쓰고, 읽고, 낭독하며 삽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저서: '(하루10분)엄마의감정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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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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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어느 공무원의 우울 해방일지. 내가 아이를 돌보는건지 초딩아이가 우울증 엄마를 돌보는건지 애매하다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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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혀노블
괴테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노력이라 부르는 글쓰기, 독서, 직무 공부등의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하면서 겪은 일과 퇴사후에 겪는 방황 에세이를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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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랏차차
30대 초반 변호사. '나'로 가기 위한 걸음마를 막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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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NOTE
스타트업에서 HR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일하면서 느낀 바를 적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HR의 접점에서 계속 일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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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고된 육아 속에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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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릭스le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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