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디테일
이름은, 부모가 아이에게 보내는 첫 편지일지 모른다.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중
내 이름 현주. 어질 현, 구슬 주.
지혜롭고 덕이 있는 귀한 사람. 부모님이 주신 편지를 잊지 않고 잘 품고 살고 있는가?
11년차 PR인. 메시지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읽고 쓰고 수영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책을 통한 배움을 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