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 첫 책이 나왔습니다

브런치북 응모에서 시작되어 투고까지

by 소소 반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2023년에 브런치에 쓴 글들을 엮어 브런치북에 응모를 했었는데요,

비록 응모 후 아무 소식이 없었지만, 그때 브런치북에 응모한 것이 시작이 되어

엄마들과 함께한 <에세이 한 권 쓰기>에서 글을 다시 다듬고 추가하고 차곡차곡 쌓아

첫 책을 내게 되었어요.


제목은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 이지만,

공교육 밖에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고민이자 육아 이야기랍니다.

책 소개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출판사 리뷰를 조금 옮겨 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노는 것에 진심인 엄마다. 값비싼 체험 학습 대신 사회가 제공하는 공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아이들에게 산과 공원, 물놀이터, 계곡은 그 자체로 훌륭한 교실이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단 무작정 떠났다. 덕분에 두 아이는 잘 노는 아이로 자랐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소소한 배경일지 모를 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놀이를 창조해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력이 길러졌고, 친구들과 부딪히며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배웠다. 놀이터에서 만난 형, 누나들에게 스포츠 기술을 배우는 것은 덤이었다. 이처럼 저자는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더 넓고 깊게 배우고 있는 이야기와 일상의 공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전환한 방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공교육 안에서 다르게 키우기 웹자보 (1).png



책 목차는 이러하답니다.




차례

들어가며_ 돈 없이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세상에서



1장 자연과 놀이터 덕분입니다


아이를 다시 키운다 해도 이 동네는 1순위


그것 때문에 이사를 한다고요?


아이들 노는 것에 진심인 엄마입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연에서 실컷 놀기


tip. 양육자가 숲 동무가 되어주는 방법



2장 아이 교육, 어떤 선택이든 장점은 있기에


동네 예체능에서 운동 배우기


서로 미안한 마음 갖지 않으려고


교육 격차를 어떻게 바라볼까


여유로운 시간, 사랑에 빠질 기회


‘사교육 없이’ 뒤에 오는 말


일반적인 성공의 틀에서 벗어난다면



3장 금수저 말고 무얼 줄 수 있을까


우리 아이도 유학 다녀왔어요


농촌 유학 이후 아이들은 잘 적응했나요?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세상을 배우다


체력? 엄마만 따라와


사회가 제공하는 풍요를 누리는 육아


소박하게 낯선 것과 마주하는 여행


누가 동네 산책을 사소하다고 말했나



4장 결핍이 만들어내는 기회


가끔이라서 더 특별해


디지털 세상의 자발적 아웃사이더


처음 본 아이가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쳐준다고?


엄마, 이거 벼룩시장에서 살까요?


나와 네가 생각하는 적절함의 기준



5장 엄마라서 오늘도 흔들립니다


내가 퇴사하지 않았더라면


저런 엄마가 우리 엄마면 좋겠다


엄마의 자존감은 깃털과도 같아서


이런 엄마, 아이들이 좋아하냐고요?


잘 키웠다는 말에 집착하지 않기로


아이와 건강한 거리 두기



나오며 _ 그래서 그 아이는 어떻게 되었나요?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은 부족해도, 넉넉한 지원이 없어도, 평범한 엄마라도.


어떻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까 하는 고민과 실천을 담았어요.



열심히 쓴다고 썼음에도,

부족함이 많은 글이고, 책이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기 사이트에서 책 미리 보기도 가능해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9664849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