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세 료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차 한국에 다시 방문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최악의 하루' 등으로 다수의 한국 영화에 출연한 적 있는 이와세 료는 한국에서도 영화를 좀 본다는 사람이라면 알 만큼 꽤 많은 팬을 보유한 배우다. 그렇다면 한국 작품에 출연하게 된 첫 번째 작품은 무엇이었을까. 첫 작품인 장건재 감독의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국내에서 개봉한 지 3년 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루나글로벌스타가 최근 이와세 료를 만났다.
http://www.lunarglobalstar.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8
http://www.lunarglobalstar.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2
사진/인터뷰 기사 : 루나글로벌스타 (www.lunarglobalst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