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돼지식당] 프롤로그

6첩 도시락 가게 - 사업 아이디어를 소설로 쓰다

by 삶을빚는손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하고 싶은 사업이 생겼다. 집에서 요리하면서 배달음식, 포장음식, 반찬가게를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요리를 하다 보면 메뉴를 선택할 때 가족의 얼굴이 떠오른다. 우리 집 식구는 4명이다. 2:2로 입맛이 다른 편이다.

불고기, 고등어, 삼치는 모두 잘 먹는 편이라 자주 먹는다. 반찬이 6개 정도 된다면 2(공통):2(남자들):2(여자들) 이런 비율로 구성하고 싶다. 둘째 임신하고 나서 어떤 음식을 먹으면 몸이 가렵기 시작했다. 집밥을 만들어 먹으면 거의 안 그런데, 배달음식이나 냉동식품이나 음식점에서나 편의점 도시락 중에서 어떤 건 먹고 나면 몸이 가려울 때가 있다. 어떤 식품첨가물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집밥 같은 재료로 만든 음식들을 마음 편히 먹고 싶다.


음식은 익혀서 먹는 음식을 빼면 요리하고 나서 바로 먹는 게 맛있다. 갓 지은 밥과 반찬을 그때그때 먹고 싶다.


음식 여러 종류를 만들다 보면 재료비가 더 들어 사 먹는 게 더 쌀 경우가 있다. 규모의 경제로 만들어서 나누어 먹으면 저렴해지고 말이다. 반찬가게처럼 말이다. 음식은 식품위생법과 관련이 있어 집에서 만든 걸 판매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지금 메뉴 개발을 해보면서 준비하겠다.


약간의 재미를 가미하여 소설을 써보겠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집구석 해나라] 나간 놈의 집구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