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 감성

by J HAN

좋아하는 사람이 시야의 한구석을
스쳤다 지나가는 순간


나는 하나의 꽃이 된다
행복의 바로 앞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아주 잠깐 착각의 순간
나는 하나의 미소가 된다


참 많이 다르지만
둘 다 찰나가 영원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