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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랐던 것은 타인의 두려움이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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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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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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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그림 그리는 심리 상담사 조에입니다. 저의 글과 그림을 통해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외롭고 그늘 진 마음에는 따뜻한 볕이 들어 ‘마음 꽃’이 활짝 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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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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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호
구글 다니던 10년차 직장인. '직장인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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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
영화 담당 기자로 일했고, 에세이 《냄새들》과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를 썼다. 글이 안 써질 땐 숫자퍼즐을 풀거나 흙길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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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맥주를 마시고 글을 쓰고 사랑을 합니다. 오늘은 요가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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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일상에선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헐떡거린다.여행지에 몸을 담그는 순간 온전한 들숨과 날숨이 교차한다. 여행가의 DNA를 숙명처럼 품고 낯선 곳을 향한 끌림에 흔들리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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