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내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준, 당신

by 지영

꼬옥 감은 눈 밑으로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그대가 들어온다.


화들짝 놀란 가슴에


그대 고운 얼굴이 웃고 있다.


내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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