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

네 눈웃음에 덜컹,

by 지영

나와 너의 경계가 없이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인 것이


네 한 번 눈웃음에 덜컹,



하늘이 무너지듯 내가 네게로 무너진다.



지극히 나를 작게도


지극히 나를 크게도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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