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독서는 얇은 것에서 두꺼운 것으로, 두꺼운 것에서 다시 얇은 것으로 가는 과정이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책이 얇게 느껴지지만 공부할수록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에 책이 두껍게 느껴진다.
책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나면 요점만 추려낼 수 있어 책이 다시 얇게 느껴진다는 뜻이다.
이 과정은 모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똑같이 적용된다.
- 『주식투자의 지혜』 111페이지 -
두근두근 가슴 뛰는 삶을 꿈꾸는 두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