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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담
이기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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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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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심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난 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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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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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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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강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일지도 모르는 삶의 일기처럼 세계의 곳곳을 떠 돌았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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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갑낫을
패션•커머스•IT 대기업 출신 평범하고 싶지 않지만 평범한 직업인, 평범한 유부녀, 그리고 직관을 따르는 삶, 그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도전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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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서가
설명 가능한 신비에 오래 머뭅니다. 빛을 나누는 서재, 신비서가 에스터. 학문과 상징, 지성과 신비의 경계에서 삶을 해석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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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가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 가슴 속에 쓰고 싶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늘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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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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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생활자
시골생활자의 글쓰기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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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나 오늘이 있으니 그대가 있으니 정말 고마워, 고마워... - 리즈의 때로 사진, 때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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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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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23년 다닌 직장을 퇴사 한지 6개월 차, 넘치는 시간과 고분분투 중인 워킹맘 입니다. 평일 한 낮의 햇빛이 이리도 아름다웠군요. 잠시 나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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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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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MoveMove 김병철 안선희
세계여행 중 한인 이민자 30여팀을 인터뷰하고 책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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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일상에서 철학적 개념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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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rut
평범한 직장인, 커피칼럼니스트, <열아홉 바리스타, 이야기를 로스팅하다>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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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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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법전 너머의 세상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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