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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가족여행
나에겐 네번째 너에겐 두번째 경주여행.
작년에 이어 올해 봄 시댁식구들과
명절을 경주에서 보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볼 수 없는 담인이에게
매년 명절은 행복하고 뜻깊은 날이겠지.
날 좋은 봄날 경주라서 좋았고
우리가족이 함께여서 좋았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