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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Dec 21. 2016

네번째 크리스마스

미리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시즌^^

담인이가 네살이 되고 보니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핑계로 많은 협박(?)들을

해왔는데 이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ㅋ


어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까 생각도

해봤지만 뭐 별다른건 없다.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와 자그마한 트리로

 기분내고 멋진 케익하나면 충분할듯^__^


올해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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