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리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시즌^^
담인이가 네살이 되고 보니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핑계로 많은 협박(?)들을
해왔는데 이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ㅋ
어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까 생각도
해봤지만 뭐 별다른건 없다.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와 자그마한 트리로
기분내고 멋진 케익하나면 충분할듯^__^
올해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