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와 너
우리 집은 서향이라 그런지 노을이 지는 늦은 오후엔 이쁜 색으로 거실이 물들지요.
평화로움을 넘어 너무 아름다운 한컷을 만들어주니
그려 볼 수밖에..^^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